171201_오늘의 두번째 일기:)
2017.12.01
이번에 티스토리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부 했다. 기존 티스토리 유저가 왜 초대장을 배부할 때 엄격하게 조건을 제시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경험을 하였다. 으아 정말 화가난당 화가 나 난 정말 티스토리를 열심히 하고 싶어서 힘들게 얻은 초대장인데, 이런 댓글을 다는 사람도 스패머였다. 정작 정말로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받아야 마땅할 초대장이.. 이런 사람때문에 기존 유저들이 초대장을 안뿌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마지막 초대장을 주었으나, 20분도 안되서 결과가 다음과 같았다. 이미 신고는 하였고, 티스토리에서 어떻게 조치해주는지 봐서 초대장을 앞으로 뿌릴지 말지 정해야 하겠다. 정말 오늘 하루는 다사 다난한 12월의 첫째 날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