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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8년 12월 15일에 개인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이동한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
지난번, 애플워치4 에르메스 포스팅 이후에 너무 많은 업무로 인해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었군요 ㅠㅡㅠ
이번에 신문물(?)을 구매하는 바람에
이렇게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문물에 대한 개봉기는 차츰 포스팅 하기로 하고!!
오늘의 메인 포스팅 주제로 넘어가도록 하지요!!
그거슨 워치 줄질 2탄!!!
사제 가죽줄 중에 퀄리티 하나만큼은 에르메스와 견줄만한
바로 그런 줄!!
OSA 가죽 스트랩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OSA는 에르메스보다 높은 퀄리티를 지향하고 있다고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제작도 주문제작을 하고 있어서, 입맛대로 스트랩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이지요!!
이것만 보아도 얼마나 많은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언빡싱을 해보도록 하죠!!!
(이전 애플워치 개봉을 할때의 그 스튜디오에서는 촬영을 못했어요...ㅠㅠ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다시금 회사에서 촬영을 하고 싶네요.. 하하하 ㅋㅋㅋ)
주문일로부터 주말을 제외한 12일이 된 날에 뙇 배송을 시작해서
저에게 찾아온 스트랩!!
택배박스를 과감히 뜯고나면 아래와 같은 이쁜 박스가 나옵니다 ㅋㅋ
조심스럽게 뜯을 필요가 있나요!!
바로 모든 내용물을 나열해서 사진을 찍어 줍니다 ㅋㅋㅋㅋ
우오옹.. 고오급 스럽게 시리얼번호도 있고 핸드메이드 인증서도 주십니다.
저는 옵션으로 풀스티치, 디버클을 했기 때문에
밴드가 구부러질 이유가 없지요오오!!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한 분홍 가죽줄은 더이상 안차는건 아니겠죠 ㅠㅠ)
디버클은 처음에 어떻게 차는지 몰라서 잠시 당황했지만,
약간의 시행착오 끝에 아래와 같이 착용에 성공을 했답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사실 요즘 워치 디스플레이의 코팅이슈가 발생해서
애플고객센터 상담사 분하고 설레는 통화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얼른 신품으로 교체를 받고 싶네요 ㅠㅠ
(케어플러스를 쓰고 싶지 않단 말이다!!! ㅠㅠ)
아무튼 가죽의 착용감은 에르메스와 비슷했어요!!
가.알.못 입니다 ㅠㅠ
사실, 에르메스 가죽줄은 상당히 얇고 완전 야들야들 하거든요~
그에 비해 약간은 도톰하지만!
싼티나는 도톰한게 아니라는게 키 포인트이죠!!
무튼! 가격적인 면이나, 퀄리티를 따져봤을때
OSA의 가죽줄이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의 포스팅은 OSA 에서 구매한 가죽 스트랩에 대한 포스팅 이었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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