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life's Diary

안녕하세요!
연이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대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그곳은 바로!

싱푸미엔관

입니다!

오늘도 장소부터 확인해보시죠!

싱푸미엔관 제주점은 관광지에는 있지 않아요~

한적한 주택가 사이에 있어요~

그리고 주차도 인근에 작은 공영주차장이 2개나 있어요!

(바로앞에 1개, 5분 거리에 큰공영주차장1개)

우육면이 대표메뉴인데요!

량면이라는 볶음면도 엄청 맛나구요!!

저는 제주에 살면서 여러번 다녀왔답니다!!

웨이팅이 없는 이른 점심에 방문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하구요!!

들어가 보면, 아예 대만느낌이 물씬 납니다!!

벌써 부터 맛있구요!!

아래의 사진들은 제가 싱푸미엔관을 다니면서 줍줍한 사진들인데요~

한번 감상하시죠!!

아주 그냥... 기가막힌 비쥬얼을 자랑하죠!!

피단두부랑 쉬에짜오도 너무 제입맛이었는데, 

가장 맛있었던건 량면이었어요!!!

오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이야기 하셔야 될거에요!!

아무튼 진짜 여기는 존맛탱집이라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제주도에 놀러오시면, 꼭한번 들려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릴게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