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18년 11월 18일에 개인 블로그에 게시했던 글을 이동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간만에 집에서 영상도 편집하고
포스팅도 많이 하는 날이 되었어요!!
내일이 되면 다시 전쟁터같은 회사로 가야되지만요 ㅠㅠ
얼른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일찍 잠을 잘 준비를 해야되겠어요 ㅋㅋ
애플워치4 에르메스를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한가지 걱정거리가 생겼죠..
"에르메스 줄만 차고 다니면... 이 이쁜 에르메스 줄이 금방 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문에,
줄을 사야되겠다는 압박감이 들기 시작했죠.
에르메스 줄은 주말에 잘 꾸미고 나갈때 끼고!!
평상시 출근하면서 차고 다닐 줄을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방문한
애플스토어!!!
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빨간 옷을 입으신 분들이 직원들이신데 정말 많이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재미있을거 같다 라는 생각도 했죠..)
암튼!!
애플스토어에 오기 전에
미리 알아본 가죽줄을 조심스럽게 물어보았습니다.
"피오니 핑크 모던버클 재고 있나요?? "
그랬더니 직원이 잠시만요~~
하시면서 다녀오시더니
"이거 하나밖에 남지 않았네요!! "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1개밖에 없었다면...ㅠㅠ
저게 팔렸으면 허탕칠 뻔 했다는 거란 생각에
정말정말 안도의 한숨을 쉬었죠!!
그렇게 받은 피오니 핑크 모던버클!!!
두두둥!!!
가죽제품이기도 하고 가격이 18만원 정도의
고가 이기 때문에 요 친구도 자주 애용을 할 예정이에요~!
실제 사진 이미지가 프린팅 되어있진 않았지만,
동일 제품이라 생각하고
바로 회사로 갑니닼ㅋㅋㅋㅋㅋ
(일도 할겸, 언박싱 영상도 촬영할 겸 말이죠~~)
그렇게 주말 출근을 한 연이는
아래와 같은 영상을 찍게 되었죠 ㅋㅋㅋ
참고로 편집은 오늘 했습니다 ㅠㅠ
자신감이 좀 더 생기면... 목소리도 레코딩 해서 넣을까
도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유튜브는 블로그에 영상을 올리는 용도 이기 때문에!!!
일단 저렇게 까지만 편집 하는걸로 ㅋㅋㅋㅋㅋ
(취미를 일로 만들고 싶진 않아요 ㅠㅠㅠ)
그렇게 집에와서 에르메스 박스와 함께 찍은
피오니 핑크 모던버클이에요 ㅋㅋ
사실 자석 때문에 잘 벗겨지지 않을까 걱정은 했지만,
생각보다 단단하게 붙어있고,
착용감과 색 모든 것이 에르메스 페이스와 상당히 잘 어울려서
잘 샀다는 생각을 했죠 ㅋㅋ
오늘은 포스팅을 3개나 해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하루네요 ㅋㅋ
아무튼!!
지금까지 애플워치 40mm 전용밴드인
피오니 핑크 모던버클의 언박싱 및 개봉기 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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