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쥬르 입니다. 어느덧 추석이 다가왔네요!! 어떤 분들은 가족들과 함께, 또 어떤분들은 저처럼 혼자 추석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해요~~ 뭐 요즘 일하는 재미에 몸이 지칠대로 지쳐서 어딜 놀러가고 싶어도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질 않는게 현실이에요..ㅠㅠ 가뜩이나 포스팅도 쉽사리 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오늘 포스팅은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정말정말정말 중요한 변곡점이 될 일을 알려드릴겸, 정보를 드릴겸 해서 노트북 키보드를 두둥기게 되었답니다! 자! 중요한 이야기에 앞서서, 최근 들어서 정말정말 오랜만에 집의 분위기를 바꾸게 되었어요~ 사실 이사를 가면 하려고 했던 것인데! 월세 인상을 하지않고 연장계약을 하게 된 기념으로 가구를 싹 바꾸게 되었지요!! 집이 너무너무너무 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