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쥬르 입니다. 개봉 다음날에 보았던 데드풀2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ㅠㅠ 사실.. 바로 후기를 올렸어야 했는데... 너무나 게을렀어요ㅠㅠ 아니, 컴퓨터를 켤 틈이 없이 돌아다닌 것이 큰 요인이 된것 같아요.ㅠㅠ 데드풀은 성인코믹영화의 대표간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인피니티워 만큼 발번역은 아니지만 이번 데드풀2 만큼은 영어를 들으시면서 보는 것이 보다 더 재미있게 영화를 이해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왜냐하면 번역을 보다보면 영상을 놓치기 때문이죠. 오늘은 평소와는 달리, 집앞에서 영화를 보지 않고 여의도 IFC몰까지 나와서 관람을 하였어요. 그 이유는 여기서 무료쇼핑을 해야할 일이 있어서였죠! 덕분에.. IFC몰에 있는 "나폴레옹" 빵집에서 맛있는 빵과 함께 영화를 재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