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쥬르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맥북 프로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갈까 합니다!!! 몇주간 새로운 맥북 프로를 사용하면서 몇가지 불편했던 점, 그리고 장점들이 슬슬 보이기 시작했어요! 단점이라고 말할 정도의 사항은 없었어요~! 악세서리 리뷰에 앞서서, 그동안의 사용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1. USB-C 포트 음.. 당분간 이 포트는 맥북을 사용하면서 애증의 관계를 갖게 할 것임을 느꼈습니다! 뉴 맥북프로에는 USB-C 포트만이 존재 하는데요! 좌/우 각각 2개씩, 총 4개의 포트만이 있어서 편리한점 불편한 점이 발생 하더라구요! 그 중에 편리한 점은 기존의 충전기 포트(맥세이프2)는 항상 왼쪽에서 만 충전이 가능했지만, USB-C 포트 덕분에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어디든지 꽂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