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이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즐거운 추억을 잘 만드셨나요?? 이번 연휴는 특히나 그놈의 질병 덕분에 약속도 많이 없었고... 나름 적당히 즐기는 연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러한 약속중에 절친인 친구를 한 명 보았는데요, 그 친구의 한마디가 바로 오늘의 주제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죠.. "현재만 바라보고 살지말고 돈을 모아라!! 투잡이라도 하면서 모아라!" 음... 사실 지금껏 월급으로 맞춰진 지출들을 해결하면 나머지 저축과 관련된 일들은 없었죠.. 그래서 그 말을 듣는 순간 미래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강하게 들었답니다. 올해 초에 쿠팡이츠를 시작한 이유는, 단순히 내가 사고자 하는 것들을 사기 위함이었다면, 다시 시작한 쿠팡 이츠의 계기는 미래의 나를 위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