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유스키니 시술 4주차 후기

글 작성자: 연i

728x90

안녕하세요.

연쥬르 입니다.

어느덧 가을날씨도 사라지고, 서서히 겨울이 오고 있네요.

오늘은 유스키니 4주차 시술을 받으러 가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지난 후기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하세요

구산역에 잠깐 들려서 호르몬을 맞고 나서, 바로 압구정으로 향하였다!

구산역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존맛 초밥집을 찾았는데 그건 따로 포스팅 하겠다!

하체의 날씬함을 위해서라면 매일같이 가고 싶은 압구정!!!ㅋㅋ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찰칵.

내 하체여 살이 빠져라 빠져라 빠져라 얍!!!

올리고 싶었던 병원의 입구!!!!

엄청 예쁘게 꾸며져 있답니다.

오늘도 약간 일찍와서 기다릴 줄 알았는데,

방이 금방 정리되서 간호사 분이 바로 안내해 주셨다!!

두둥! 원래는 더 큰방에서 시술 했는데,

오늘은 여기로 당첨되었다 ㅠㅠ

다음에 큰방에서 할 때에도 찰칵 해야겠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몸무게를 측정하고 시술을 받으러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이제 시술 해주시는 간호사 분과 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지고 있는 중이다 ㅋ.ㅋ

(정말 병원에 계시는 간호사,실장님들은 다 너무 좋으시다 ㅠㅠ)

오늘은 기계 시술 위주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주사보다 편안한 느낌이어서

정말 잘 뻔 했다 ㅠㅠ

마사지 받는 느낌이 들면서도 살이 슝슝 녹는 느낌도 난다!!

진짜 지방흡입 하는 것보다 부작용은 없고, 건강하게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매회 시술 받으면서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오늘 집에와서 종아리 허벅지를 재봤는데, 종아리는 약 1cm, 허벅지도 약 1cm 정도 줄은 것 같았다.

(오늘 시술 받고 좀 돌아다녀서 하체에 근육이 슝슝 했을수도 ㅠㅠ)

나중에 시술이 끝나고 나서 병원에서 측정해주는 결과를 듣는게 더 정확하겠지만!!ㅋㅋ

오늘도 정말 편안하고 건강하게 시술 받고 와서 기분이 좋았다

※ 이 글은 그 어떤 협찬을 받지 않고, 본인의 돈으로 시술받은 후기 입니다. ※

728x90

Second life's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