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쥬르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맥북 프로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갈까 합니다!!! 몇주간 새로운 맥북 프로를 사용하면서 몇가지 불편했던 점, 그리고 장점들이 슬슬 보이기 시작했어요! 단점이라고 말할 정도의 사항은 없었어요~! 악세서리 리뷰에 앞서서, 그동안의 사용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1. USB-C 포트 음.. 당분간 이 포트는 맥북을 사용하면서 애증의 관계를 갖게 할 것임을 느꼈습니다! 뉴 맥북프로에는 USB-C 포트만이 존재 하는데요! 좌/우 각각 2개씩, 총 4개의 포트만이 있어서 편리한점 불편한 점이 발생 하더라구요! 그 중에 편리한 점은 기존의 충전기 포트(맥세이프2)는 항상 왼쪽에서 만 충전이 가능했지만, USB-C 포트 덕분에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어디든지 꽂으면 ..
[맥북 프로] MacBook Pro 13" Touch Bar 2017 개봉기 및 간단 사용후기!
2018.05.31
안녕하세요. 연쥬르 입니다~! 요즘 다양한 지름신이 접신을 하는 바람에 지출이 점점 많아지고 있군요..ㅠㅠ 근검절약 모드로 살아야되긴 하지만.. 얼마 안살고 가는 인생!! 하고싶은 것은 하면서 살아야 후회가 없지요!!!! 그래서 오늘은 다소 늦었지만, 최근에 구매한 뉴 맥북 프로 13인치 터치바(2017)에 대한 개봉기 및 사용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맥북프로는 13년도부터 4년간 동거동락을 해온 기특한 녀석 이었지만, 아래와 같은 몇가지 불편한 점들이 점점 쌓여가면서부터 노트북을 교체해야 되겠다는 욕구가 쌓이기 시작했죠! 1. 베터리의 광탈 (충전기를 휴대 안하면, 외부에서 사용이 어렵다.) 2. 디스플레이에 끼는 손기름으로 인한 시안성 저해 (예전에 교체프로그램 때 교환 받지 못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