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쥬르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태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마사지를 받은 곳 중에 하나인
Massage @ LE 이란 곳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이 전 포스팅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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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링크가 많아지는군요!
저녁으로 Madam Saranair 에서 든든히 먹은 연쥬르는
지박령처럼 수쿰빗 근처를 배회하다가
발마사지를 받기로 결심하고
터미널 21 근처에 있는 Massage @ LE 로 가기로 했습니다.
약간 입구부터 평범한 마사지샵 같은 느낌에 불안불안..
가격도 전에 갔었던 Bai Po 보다 저렴해서
1시간 간단하게 받기로 하고
다리와 어깨를 받기로 했죠.
그런데....
그냥 여기는 마사지가 아니고 살살 주무르는 정도였어요..
왠지 마사지사의 성향인것 같은 느낌도 있었지만..
옆 마사지사와 계속 이야기만 하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안 해주더라구요..
이야기할까 하다가
한국 관광객들이 진상이다 라는 이미지를 줄까봐
그냥 꾹 참고 나오게 되었어요..
이 곳은 정말 싼게 비지떡인 곳 이었어요.
마시지로 시간을 떼우고 싶으신 분이라면 갈만 하지만,
차라리 같은 돈이라면
제가 이전에 소개했던 Bai Po 를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거리도 가깝고 차라리 이쪽으로 가셔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길 추천드려요~!
2018/06/15 - [소소한 일상 / 여행을 떠나봐요 :)] - [방콕 마사지] Bai Po : 아속(Asok)역 근처에서 가성비 최고의 마사지 Shop
이상 오늘의 짧은 마사지 포스팅 이었어요~!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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