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쥬르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저번에 올리기로 약속(?)한
무지양품의 간식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친구와 아이쇼핑 하다가
훅~! 사온 무지양품의 잇템들 이에요.
오늘은 이중에 젤리빈과
화이트초코 크랜베리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카레는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소개할 친구는 바로
젤리빈 입니다!!!
엄청나게 확대해서 찍었는데요.
좌측 상단에 커다랗게 유통기한을 표시해 둔 것이
일본인들의 섬세함을 알 수 있는것 같았어요.
우리나란 뭘 항상 숨기려고만 하잖아요..ㅋ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칼로리!! 잖아요!
칼로리도 1봉지에 222 Kcal 이라는
착한? 칼로리를 갖고있어요!
하루에 저정도면 간식으로 딱이지요!!
젤리빈의 사이즈도 시중에서 파는 젤리빈의 2~3배 정도는 되서
한번에 하나씩만 천천히 씹어도
충분히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젤리빈의 맛은 사과, 오랜지, 포도, 귤? 정도 인것 같았어요!
어찌나 향이 진한지 계속 먹고 싶었죠!!
두번째로 소개할 친구는 바로
화이트 초코 크랜베리 입니다!!
저는 일반 다크 초콜릿은 너무 쓴 느낌이 있어서,
간간히 먹더라도 화이트 초콜릿을 선호 하는데요.
과연 무지양품에서 판매하는 화이트 초콜릿도
맛이 좋을지 궁금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이것도 착하게 우측 상단에
유통기한을 표시해 두었군요!
젤리빈과 마찬가지로 용량은 같습니다!!!!
그리고 칼로리는 323 Kcal 이군요!
음.. 조금 쎄긴 하지만 이정도까지도 뭐..
하루에 먹는 디저트라고 생각하면
용서해 줄 수 있어요 ㅠㅠ
초콜릿의 알 크기는 제각각 이었긴 하지만,
상당히 깔끔한 맛과 크랜베리가 상당히 많이, 크게 들어있어서
엄청 맛있게 먹었답니다!!
저는 젤리빈과 화이트초코 크랜베리 중에 선택 하라고 한다면,
화이트초코 크랜베리를 선택할 것 같아요!
진짜 크랜베리도 씹히고,
무엇보다도 더 달달하고 맛있기 때문 이었죠!!!
하지만ㅠㅠ
건강을 위해서 1일 1 간식을 꼭 지킵시다 ㅠㅠ
하루에 너무 많이먹으면 모든게 살로 갈테니까요!!
오늘은 무지양품에서 판매하는 스낵인
젤리빈 과 화이트 초코 크랜베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았어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무지양품의 카레 2종에 대한
후기로 돌아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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